요즘 기상이상현상으로 인해 장마철만 되면 전국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서초구에서는 안전하게 여름을 나기 위해 미리 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지원 사업들이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
1. 맨홀 뚜껑 교체
작년 집중호우로 인해 바닥이 잘 안보였을 때, 안타깝게도 맨홀을 확인하지 못해 빠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하수도에 추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그동안의 맨홀 뚜껑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고, 내구성이 약해 파손 우려가 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설치하는 추락방지시설은 튼튼하고 강도가 높은 주물, 즉 철의 재질로 만들어져 있으며 450kg의 무게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현재는 통행량이 많은 곳부터 교체하고 있으며 내년까지는 서초구의 모든 맨홀 뚜껑을 교체 완료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2. 침수대비 물막이판 설치

침수가 우려되는 지하, 소규모 상가나 단독, 공동주택의 경우 설치비 전액 혹은 설치비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집중호우 시 침수를 막는 물막이판과 하수 역류를 방지하는 역지변 밸브 설치를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소규모 상가는 건물당 최대 5곳까지, 500만 원 이내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독주택의 경우 200만 원, 공동주택의 경우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3. 풍수해 대비 가입



태풍, 홍수, 호우와 같은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보상해 줍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70%, 나머지 30%는 본인 부담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국민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
4. 무더위 쉼터 운영
여름만 되면 올여름 최고로 덥다!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정말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로 인해, 여름 무더위가 무섭습니다. 특히 노인분들에게는 폭염이 정말 무서운데요. 경로단, 복지관, 각 동주민센터 및 구립도서관까지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었습니다.
▼ 무더위쉼터 위치 확인하기 ▼
서초구청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
서초구, 서초구청, 서울시 서초구, 구청
www.seocho.go.kr
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평일 오후 6시 ~ 9시, 주말 오후 1시 ~ 5시까지 추가 연장 운영됩니다.
5. 모기 약품 무료 지원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과 같이 300세대 미만의 주택들을 대상으로 모기 방제 약품을 지원합니다. 모기들의 주요 산란장소인 하수구 및 정화조에 투입하는 유충구제제를 지원합니다. 유충 1마리를 없애는 것이 성충 500마리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미리미리 신청하셔서 모기 없는 여름을 보내보아요!
6월 17일 ~ 6월 28일 기간 동안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폭우와 집중호우를 대비하는 포스팅을 작성해 보았는데요. 소상공인들은 간판이나 현수막과 같은 옥외 광고물을 미리미리 확인하셔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 집 근처의 우수관들을 확인하셔서 나뭇잎이나 쓰레기 등으로 막혀있지 않는지 확인해서 집중호우 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모두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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